첫 맥을 구입하면서 깨달은 것 중 하나는, 사양이 최고급이 아니더라도 운영체제가 놀랍도록 부드럽게 작동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사용 중인 시스템이 다소 오래되어 성능을 최대한 끌어내야 하는 상황이라면 투명도 효과를 비활성화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단순히 투명도 효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것도 충분한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끄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Spotlight를 열고 시스템 환경설정(System Preferences)을 실행합니다.
- 손쉬운 사용(Accessibility) 메뉴로 이동합니다.
- 왼쪽 목록에서 디스플레이(Display)를 선택합니다.
- 오른쪽 화면에서 투명도 줄이기(Reduce transparency) 옵션을 활성화합니다.
투명도 효과를 비활성화하면 시스템 인터페이스의 모양이 달라진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예를 들어, 투명도가 켜져 있으면 창은 뒤에 있는 색상에 따라 동적인 색조를 띠지만, 투명도를 끄면 모든 창이 동일한 회색 음영으로 표시됩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이 설정의 핵심 이점은 미적인 부분보다는 성능 향상에 있습니다. 맥의 투명도 효과는 렌더링 과정에서 적지 않은 CPU 자원을 소모하기 때문에, 이 기능을 끄면 웹 브라우징이나 게임 등 다른 작업에 처리 능력을 더 여유 있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맥의 투명도 효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CPU 성능 확보를 위해 이 기능을 끌 만한 가치가 있다고 보시나요? 또 다른 CPU 절약 팁을 알고 계신가요? 아래 댓글로 의견을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