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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휴대폰에서 구글 포토로 동영상 자르는 방법, 별도 앱 설치 없이 3단계로 끝내기

평생의 사랑과 혼인한 날, 아이가 처음 걸음마를 뗀 순간처럼 인생은 아름다운 순간들로 가득합니다. 다행히 요즘은 스마트폰 하나면 이런 소중한 장면들을 손쉽게 기록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담아둔 추억은 언제든 다시 꺼내볼 수 있으니 말이죠.

하지만 설렘에 겨워서, 혹은 그 순간을 놓칠까 두려운 마음에 촬영을 미리 시작했다가 불필요한 앞부분까지 함께 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되면 동영상 용량이 불필요하게 커져 공유하기 번거로워질 뿐 아니라, 많은 플랫폼에서는 전송 가능한 동영상 크기에 제한을 두고 있어 더욱 곤란해집니다.

따라서 동영상은 보내기 전에 미리 다듬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믿을 만한 앱을 일일이 찾아야 하거나, 유료 편집 앱을 구매해야 할까요? 전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안드로이드 폰에 기본 설치되어 있는 구글 포토(Google Photos) 앱만 열면 추가 비용이나 설치 과정 없이 바로 동영상을 자를 수 있습니다.

시작하는 방법

모든 안드로이드 폰에 기본 탑재된 포토 앱을 실행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단계별로 살펴보겠습니다.

  • 1. 백업 및 동기화 설정: 포토 앱을 처음 사용한다면 먼저 '백업 및 동기화' 옵션을 설정해야 합니다. 이 옵션은 기본적으로 '켜짐' 상태이며, 설정 과정이 끝나면 '완료'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안드로이드 휴대폰에서 구글 포토로 동영상 자르는 방법, 별도 앱 설치 없이 3단계로 끝내기
  • 2. 편집할 동영상 열기: 다듬고 싶은 동영상을 연 뒤, 하단의 공유 아이콘 옆에 있는 가로줄 3개(더보기) 아이콘을 탭하세요.
    안드로이드 휴대폰에서 구글 포토로 동영상 자르는 방법, 별도 앱 설치 없이 3단계로 끝내기
  • 3. 원하는 구간만 남기기: 편집 메뉴에서는 동영상 자르기뿐 아니라 필요하다면 360도 회전도 가능합니다. 잘라내지 않고 남길 구간을 선택한 후, 화면 오른쪽 상단의 '저장' 버튼을 누르세요.
    안드로이드 휴대폰에서 구글 포토로 동영상 자르는 방법, 별도 앱 설치 없이 3단계로 끝내기
  • 4. 자동 저장 확인: 편집이 끝난 동영상은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기존 원본이 삭제되고 잘린 영상으로 대체되는 것이 아니라 새 파일이 별도로 생성되는 방식이니 안심해도 됩니다. 게다가 파일 이름도 직접 지정할 필요 없이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처리됩니다.

이게 전부입니다. 정말 간단하죠? 복잡한 편집 앱 없이도 몇 번의 터치만으로 길이와 용량을 줄일 수 있으니, 이제 소중한 순간들이 담긴 동영상을 깔끔하게 정리해 보관함을 관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