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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아이패드 스크린샷 찍는 법 완벽 가이드: 버튼 조합부터 뒷면 탭 설정까지

요즘 스크린샷은 스마트폰 사용의 필수 기능이 되었습니다. 나중에 아이디어를 정리하거나 친구에게 공유하기 위해 화면 이미지를 갤러리에 저장해 두는 사람이 많습니다. 새로 아이폰을 구입했거나 캡처 방법이 궁금하다면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세요. 아이폰에서 스크린샷을 찍는 방법은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스크린샷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기본으로 탑재된 기능입니다. 파일을 직접 다운로드하지 않고도 원하는 화면을 그대로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파일을 받아오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간편합니다.

1부: 아이폰·아이패드 스크린샷 캡처 방법

본격적으로 캡처 방법을 익히기 전에 아이폰의 버튼 구성을 먼저 알아두면 좋습니다. 아이폰에는 측면(전원) 버튼, 홈 버튼, 볼륨 버튼, 상단 버튼 등이 있으며, 각각 고유한 역할을 하지만 특정 조합으로 누르면 스크린샷 단축키로도 활용됩니다.

참고로 아이폰은 홈 버튼이 있는 모델과 없는 모델 두 종류로 나뉩니다. 홈 버튼은 화면 하단에 있는 원형 버튼으로, Face ID를 탑재한 최신 모델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방법 1: 홈 버튼이 있는 아이폰

버튼으로 캡처하는 것이 가장 간단한 방법입니다. 측면의 전원 버튼과 홈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됩니다. 비교적 최신 버전의 iOS를 사용 중이라면 화면 왼쪽 아래에 작은 미리보기 썸네일이 나타납니다.

이 썸네일을 탭하면 즉시 편집하거나 공유할 수 있고, 잠시 기다리거나 옆으로 밀면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만약 썸네일을 놓쳤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캡처된 이미지는 사진 앱 갤러리에 이미 저장되어 있습니다.

방법 2: 홈 버튼이 없는 아이폰

홈 버튼이 없는 모델이라면 측면 전원 버튼과 볼륨 업(+)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됩니다. 이후 편집·공유 과정은 방법 1과 동일합니다. 아이폰 13 등 최신 모델에서 스크린샷을 찍는 방법이 궁금했다면 이 방법을 기억하면 됩니다.

방법 3: 홈 버튼이 없는 아이패드

아이패드도 어렵지 않습니다. 상단 버튼과 볼륨 업 버튼을 동시에 누른 뒤 즉시 손을 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버튼을 누르는 순간 화면에 잠깐 나타나는 썸네일을 통해 바로 편집하거나 공유할 수 있습니다.

홈 버튼이 고장 났다면? AssistiveTouch 활용하기

전원 버튼이나 홈 버튼 없이도 화면을 캡처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설정에서 '소프트웨어 버튼'이라 불리는 AssistiveTouch 기능을 활성화하면 됩니다. 경로는 설정 > 일반 > 손쉬운 사용 순서입니다.

AssistiveTouch를 켜면 화면 위에 반투명한 원형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이 아이콘을 탭하면 여러 가지 메뉴가 표시되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스크린샷'입니다. 아이콘이 화면 내용을 가린다면 길게 눌러 원하는 위치로 옮길 수 있습니다. 단, 기능을 끄기 전에는 아이콘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습니다. 이 기능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제스처만으로 캡처 단축키를 만드는 셈입니다.

무음으로 스크린샷 찍기

사람이 많은 곳에서 셔터 소리와 함께 캡처하면 남의 사진을 찍는 오해를 살 수 있어 곤란한 순간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을 피하려면 볼륨 버튼으로 무음 모드를 켠 뒤 캡처하면 소리 없이 조용히 스크린샷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방법 4: 스크린샷 전용 앱 활용

Web Capture 같은 무료 앱을 사용하면 웹사이트 화면을 자동으로 캡처할 수 있습니다. 앱을 열면 브라우저처럼 작동하며 별도의 툴바나 상태 표시줄 없이 깔끔하게 화면을 담아 줍니다. 캡처 후 따로 편집하거나 잘라낼 필요 없이 이미지가 자동으로 갤러리에 저장되므로, 편집 없이 빠르게 캡처하고 싶은 사용자에게 유용합니다.

방법 5: 뒷면 탭(백 탭) 기능

모르는 사람이 많은 숨은 기능이 바로 '뒷면 탭'입니다. 보통은 볼륨 업 버튼과 측면 버튼을 눌러 캡처하지만, iOS 14 업데이트부터는 기기 뒷면의 애플 로고 부분을 탭하는 것만으로도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기능은 스크린샷 외에도 다양한 동작에 할당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두꺼운 케이스를 끼운 경우 탭을 인식하지 못해 캡처가 되지 않을 때가 많으니 주의하세요. 아이폰 12에서 스크린샷을 찍는 방법을 찾고 있다면 이 기능이 특히 유용합니다.

2부: 뒷면 탭 기능 설정 방법

아이폰 12나 아이패드에서 스크린샷 관련 설정을 변경하려면 아래 순서대로 진행하세요.

  • 먼저 아이폰을 iOS 15로 업데이트합니다. 업데이트 방법은 설정 메뉴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설정 앱을 엽니다.
  • '손쉬운 사용' 메뉴로 들어가 '터치'를 선택합니다.
  • 페이지 맨 아래로 내려가 '뒷면 탭' 항목을 선택합니다.
  • '두 번 탭' 또는 '세 번 탭'을 선택해 원하는 동작을 지정합니다.

여기서 '스크린샷'을 선택해 두면, 이후에는 기기 뒷면 로고 부분을 두 번 또는 세 번 탭하는 것만으로 화면을 캡처할 수 있습니다.

설정을 마친 뒤에는 메뉴에서 변경 사항을 저장하고 빠져나오세요. 실제로 뒷면을 탭해 캡처한 결과는 사진 앱의 갤러리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부: 스크린샷 파일 형식 변환 방법

iOS 버전에 따라 스크린샷이 .png 형식으로 저장되기도 하고 .jpg 형식으로 저장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png로 캡처한 이미지를 jpg로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형식을 변환해야 합니다.

변환 방법은 간단합니다. 사진 앱에서 해당 스크린샷을 선택한 뒤 이미지 옵션에서 '내보내기'를 누르고, 메뉴에서 형식 항목을 JPEG로 지정한 후 저장하면 됩니다. 이제 jpg 파일을 누구에게든 바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4부: 자주 묻는 질문(FAQ)

지금까지의 가이드를 따라 했다면 스크린샷 찍는 법은 완벽하게 익혔을 것입니다. 사용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들을 정리했습니다.

1. 스크린샷은 어디에 저장되나요?

캡처한 이미지는 아이폰·아이패드의 사진 앱에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사진 앱을 열고 '최근 항목'을 확인하면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원한다면 'SCREENSHOTS'라는 이름의 새 폴더를 만들어 스크린샷만 따로 모아 관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 미리보기 썸네일은 화면에 얼마나 오래 유지되나요?

캡처하는 순간 화면에 썸네일이 나타나며, 탭하면 편집·공유로 이어지고 옆으로 밀면 즉시 사라집니다. 아무 조작도 하지 않으면 약 5~6초 후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3. 화면에 보이는 모든 내용이 캡처되나요?

대체로 화면에 표시된 모든 내용이 캡처되지만, 예외가 있습니다. 비밀번호처럼 보호가 적용된 정보는 스크린샷에 기록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계정 설정 화면에서 비밀번호 입력란이 있어도 실제 문자는 캡처 이미지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4. Face ID 인식 영역(노치)도 함께 캡처되나요?

아니요. 아이폰으로 캡처한 스크린샷에는 Face ID 노치나 인식 마크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해당 영역은 주변 화면 색상으로 자연스럽게 채워져 마치 노치가 없는 것처럼 매끄러운 이미지로 저장됩니다.

5. 스크린샷 파일 크기는 어느 정도인가요?

파일 크기는 캡처하려는 화면 내용, 이미지 해상도 등 여러 요소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iOS 15가 설치된 아이폰 12에서 앱으로 가득 찬 전체 화면을 캡처하면 약 4MB 정도입니다. 단순한 화면의 스크린샷은 보통 KB 단위이며, 캡처 내용에 따라 크기가 유동적으로 변합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스크린샷을 찍는 다양한 방법을 살펴봤습니다. 홈 버튼이 있는 모델과 없는 모델의 버튼 조합, AssistiveTouch 제스처, 그리고 뒷면 탭 기능까지 상황에 맞는 방법을 골라 사용하면 됩니다. 참고로 삼성 갤럭시 S22를 비롯한 안드로이드 기기의 캡처 방법도 Mobiletrans 같은 자료를 통해 쉽게 찾아볼 수 있으니, 여러 기기를 함께 사용한다면 함께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