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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원(Apple One) 구독 번들, 지금 바로 이용 가능

애플은 이미 다양한 구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애플 TV+, 애플 아케이드, iCloud 등이 대표적이죠. 그래서 이런 서비스들을 하나의 편리한 구독으로 묶어 제공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애플은 이 통합 구독 서비스를 애플 원(Apple One)이라고 부르며, 필요한 서비스에 따라 여러 가지 플랜으로 지금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애플 원 플랜 구성

이름은 '애플 원' 하나지만, 실제로는 세 가지 플랜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개인용(Individual) 플랜은 월 14.95달러, 패밀리(Family) 플랜은 월 19.95달러, 그리고 프리미어(Premier) 플랜은 월 29.95달러입니다.

월 14.95달러의 개인용 플랜에는 애플 뮤직, 애플 TV+, 애플 아케이드와 함께 50GB의 iCloud 저장 공간이 포함됩니다. 모든 서비스를 애플 원으로 묶어 구독하면 매달 6달러를 절약할 수 있으니, 결코 가볍게 볼 금액이 아닙니다.

패밀리 플랜은 월 19.95달러입니다. 개인용 플랜과 마찬가지로 애플 뮤직, 애플 TV+, 애플 아케이드가 포함되지만, iCloud 저장 공간이 50GB에서 200GB로 늘어난다는 점이 다릅니다. 여기에 최대 5명과 구독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생깁니다. 패밀리 플랜을 이용하면 개별 구독 대비 매달 8달러를 아낄 수 있습니다.

애플 원(Apple One) 구독 번들, 지금 바로 이용 가능

마지막으로 프리미어 플랜은 월 29.95달러에 제공됩니다. 애플 뮤직, 애플 TV+, 애플 아케이드는 물론, 무려 2TB의 iCloud 저장 공간과 최대 5명과의 구독 공유 기능이 포함됩니다. 여기에 애플 뉴스+(Apple News+)와 애플 피트니스+(Apple Fitness+)까지 이용할 수 있어, 추가 요금을 낼 가치가 충분합니다. 최상위 플랜을 선택하면 매달 무려 25달러까지 절약할 수 있습니다.

애플 피트니스+: 조금만 더 기다려야 하는 서비스

피트니스+는 애플의 새로운 맞춤형 피트니스 플랫폼으로, 다양한 운동 콘텐츠와 애플 워치와의 깊은 연동이 강점입니다. 새로운 운동 방법을 찾고 있다면 이것 하나만으로도 프리미어 플랜을 선택할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피트니스+는 아직 정식 출시 전이기 때문에(2020년 말 출시 예정), 지금 프리미어에 가입해도 당장은 이 서비스를 활용할 수 없습니다.

애플 뉴스+: 지금 바로 이용 가능

반면 애플 뉴스+는 현재 이용할 수 있으며, 수백 종의 잡지와 주요 신문을 하나의 구독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os Angeles Times), 더 스타(The Star),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 와이어드(WIRED), 카 앤 드라이버(Car and Driver), 보그(Vogue) 등 수많은 매체가 포함됩니다.

애플 원 가입 방법

애플 원에 가입하고 싶다면 애플 공식 홈페이지(apple.com)에 접속한 뒤, 페이지 상단의 '무료로 사용해 보기(Try it free)' 버튼을 클릭하기만 하면 됩니다. 참고로 애플 원은 신규 가입자에게 한 달 무료 체험 혜택을 제공하므로, 부담 없이 먼저 사용해 본 후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