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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iOS 앱: 지출 관리 앱 '버디(Buddy)'

이달의 iOS 앱: 지출 관리 앱  버디(Buddy)

이번 달 첫 번째 '이달의 iOS 앱'은 지출 추적 금융 앱 버디(Buddy)에게 돌아갑니다.

예산 설정부터 지출 관리까지 한 번에

개발자의 설명에 따르면:

버디는 예산을 세우고 지출을 꼼꼼히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름답고 상세한 화면으로 나의 지출, 수입, 저축 내역을 한눈에 보여드립니다.

버디는 기본적으로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프로(Pro)' 기능을 이용하려면 유료 구독이 필요합니다. 다행히 필자에게 필요한 기능들은 대부분 무료 버전에 포함되어 있어, 여기서 소개하는 기능 역시 모두 무료 버전에서 사용 가능한 것들입니다.

이달의 iOS 앱: 지출 관리 앱  버디(Buddy)

좋은 가계부 앱의 조건 3가지

필자는 몇 가지 조건을 염두에 두고 '금융 앱'을 찾고 있었습니다. 특히 매달 신용카드 사용액을 꼼꼼히 기록하고,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명확하게 파악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필자에게 가장 중요했던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빠른 입력: 지출 내역을 몇 초 안에 추가할 수 있어야 합니다. 거래 하나를 입력하는데 앱을 열고 여러 페이지를 넘나들며 수십 번의 터치를 반복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2. 메모와 카테고리 분류: 짧은 메모를 남기거나 지출을 '카테고리'별로 분류해서, 어떤 곳에 돈을 쓰는지 쉽게 모니터링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원하는 정보를 즉시 찾을 수 있어야 하며, 특히 총 지출 금액과 지출처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버디는 이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완벽하게 충족합니다.

이달의 iOS 앱: 지출 관리 앱  버디(Buddy)

15초면 끝나는 놀랍도록 간편한 입력

버디에서 지출을 등록하는 과정은 정말 간단합니다. 앱을 연 뒤 크고 눈에 잘 띄는 '+' 버튼을 누르고, 지출한 금액을 입력한 다음, 해당 거래를 카테고리(식료품, 외식, 엔터테인먼트 등)에 배정하기만 하면 됩니다. 실제로 매장을 떠나기 전, 영수증을 받기도 전에 입력을 마칠 수 있으며 전체 과정에 15초 정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이달의 iOS 앱: 지출 관리 앱  버디(Buddy)

또한 일간·주간·월간 단위로 얼마를 썼는지, 그리고 그 돈이 어디에 사용되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버디를 최종 선택하기 전에 여섯 개가 넘는 금융 앱을 직접 사용해 봤기 때문에 확신을 가지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지출 관리 앱을 찾고 계신다면, 버디부터 시작해 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