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EaseUS의 후원을 받아 작성된 스폰서 기사입니다. 실제 내용과 의견은 후원 여부와 관계없이 편집 독립성을 유지하는 작성자 본인의 것입니다.
PC 간에 데이터를 옮기는 일은 생각보다 번거로운 작업입니다. 특히 옮겨야 할 데이터가 많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Dropbox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도 몇 개 파일을 주고받는 데는 충분하지만, 수십 기가바이트에 달하는 대용량 데이터를 옮겨야 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앱이나 대형 파일까지 새 컴퓨터로 가져와야 한다면 난이도는 한층 더 올라갑니다.
EaseUS Todo PCTrans Professional 10.0은 바로 이런 상황을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파일 전송을 넘어 다양한 기능까지 하나의 패키지에 담고 있습니다.
가격 정책
EaseUS Todo PCTrans Professional 10.0은 두 가지 라이선스 옵션을 제공합니다.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적합한 표준 버전은 49.95달러로, 두 대의 PC에 설치할 수 있는 라이선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옵션은 Technician(기술자) 라이선스입니다. 기능 면에서는 표준 Professional 버전과 동일하지만, 여러 고객의 PC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이름 그대로 기업 IT 부서나 컴퓨터 수리 업체처럼 다수의 장비를 다루는 환경을 위한 라이선스입니다.
참고로 리뷰 작성 시점 기준, EaseUS 15주년 기념 프로모션으로 정가의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가성비가 더욱 좋아졌습니다.
주요 기능
'PC 전송 소프트웨어'라는 이름 때문에 한 가지 기능만 제공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파일 전송이라는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 활용 시나리오를 지원합니다.
1. PC 간 직접 전송(PC to PC)
이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기능입니다. 네트워크를 통해 두 대의 PC 사이에서 데이터를 손쉽게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새 컴퓨터를 구입하고 기존 PC의 데이터를 통째로 옮기고 싶다면 이 방법이 가장 간편합니다.

사용법도 간단합니다. 두 대의 PC 모두에 EaseUS Todo PCTrans Professional 10.0을 설치한 뒤, 한쪽에서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네트워크상의 다른 PC를 자동으로 찾아내고 파일 전송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2. 이미지 전송(Image Transfer)
두 대의 PC를 동시에 같은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미지 전송이 차선책입니다. 먼저 데이터를 이미지 파일로 생성한 뒤 외장 하드디스크 등 저장 매체에 저장하고, 두 번째 PC에서 해당 이미지를 복원하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이미지 생성은 프로그램을 실행해 'Image Transfer' 옵션을 선택한 후, 이미지에 포함할 파일과 저장 위치를 지정하는 것만으로 완료됩니다. 포함되는 파일의 양에 따라 몇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복원 과정 역시 마찬가지로 간단합니다. 대상 PC에서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복원할 이미지를 선택하면 됩니다. 소요 시간은 이미지 크기에 비례하며, 생성에 몇 시간이 걸렸다면 복원에도 비슷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면 됩니다.

3. 앱 마이그레이션(App Migration)
마지막 기능은 조금 색다른 용도입니다. 여전히 파일 전송에 기반하지만, 두 대의 PC가 아닌 한 대의 PC 안에서 작동합니다. 하드디스크나 SSD를 여러 개 사용하는 경우, 드라이브 간에 앱을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용량이 작은 프로그램에는 크게 필요하지 않겠지만, Adobe Creative Suite나 Microsoft Office처럼 용량이 큰 프로그램이라면 시스템 드라이브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다른 드라이브로 옮기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기능은 게이머에게도 유용합니다. SSD에 설치해 둔 오래된 게임들을 더 큰 일반 하드디스크로 옮기면, 게임을 삭제하지 않고도 SSD 공간을 확보해 새 게임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버전 10.0의 새로운 점
기존에 EaseUS Todo PCTrans를 사용해 본 적이 있다면 버전 10.0에서 무엇이 달라졌는지 궁금할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변화가 꽤 많습니다.
우선 도메인 사용자 계정과 Microsoft Visual C++ 재배포 가능 패키지의 전송이 새롭게 지원됩니다. 일반 사용자에게는 생소한 기능일 수 있지만, 해당 기능이 필요한 환경에서는 매우 중요한 개선점입니다. 또한 더 많은 Adobe 제품의 전송을 지원하고, Microsoft Office 전송 품질이 향상되었으며, QuickBooks 전송도 이제 가능합니다.

그 밖에도 여러 변화가 있지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UI 개편입니다. Windows 7 스타일에 어울리던 이전 버전들과 달리, 버전 10.0은 평면적이고 각진 디자인을 적용해 Windows 10 환경에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결론
이런 종류의 소프트웨어는 하나의 기능에만 뛰어나거나, 반대로 여러 기능을 지원하면서 모두 부실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EaseUS Todo PCTrans Professional 10.0은 여러 가지 기능을 지원하면서도 전반적으로 준수하게 작동합니다. 세련된 UI와 뛰어난 사용 편의성까지 더해져 추천하기에 충분한 제품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용량 파일을 PC 간에 옮기려면 디스크 이미징이 유일한 방법이었고, 그런 프로그램들은 대개 사용하기 어렵고 인터페이스도 낡았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제품은 환영할 만한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현재 EaseUS 15주년 기념으로 50%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 중입니다. EaseUS Todo PCTrans Professional 10.0 구매를 계획하고 있다면 지금이 가장 좋은 타이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