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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1 파일 탐색기 탭 기능, 릴리스 프리뷰 채널 빌드 22621.675에서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 릴리스 프리뷰 채널(Release Preview Channel)에 다양한 새로운 기능을 출시했습니다. 이 기능들은 "10월" 중으로 정식 버전에 배포될 예정이며(참고로 벌써 10월이 절반 가까이 지나갔습니다), 윈도우 11 2022 버전이 설치된 PC에 적용됩니다.

파일 탐색기 탭과 '추천 작업' 기능

이번 최신 빌드 22621.675(KB5019509)에는 많은 사용자들이 기다려온 파일 탐색기 탭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추천 작업(Suggested Actions)'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기능도 함께 도입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에 따르면 "전화번호나 미래의 날짜를 복사하면 Teams나 Skype로 전화를 걸거나 캘린더 앱에 일정을 추가하는 등의 제안"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 번호를 복사하면 "전화를 거시려는 것 같군요, Teams에 가입하시겠습니까?"라는 식의 안내가 뜨는 구조입니다. 일부에서는 이를 사실상 광고 성격의 기능으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돌아온 작업 표시줄 오버플로 메뉴

이 외에도 작업 표시줄 오버플로 메뉴가 추가되었습니다. 윈도우 10에는 있었지만 윈도우 11에서 사라진 수많은 기능 중 하나였는데, 드디어 복원된 것입니다. 아울러 더 폭넓은 범위의 기기들과 근거리 공유(Nearby Sharing)를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되어, 이번 릴리스 프리뷰 채널 업데이트의 기능 목록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주요 기능 정리

  • 파일 탐색기 탭 기능 지원
  • 복사 시 제안을 제공하는 '추천 작업' 기능
  • 작업 표시줄 오버플로 메뉴 복원
  • 확장된 기기 지원 근거리 공유

파일 탐색기에 탭 기능이 들어오는 것, 그리고 복사·붙여넣기 과정에서 Teams와 Skype 관련 제안이 뜨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