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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즌, 5G 울트라 와이드밴드 탑재 레노버 씽크패드 X13s 정식 출시

버라이즌(Verizon)이 레노버(Lenovo)와 손잡고 비즈니스용 노트북 씽크패드 X13s(ThinkPad X13s)를 선보였습니다. '스마트폰과 같은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받는 이 제품은 버라이즌 5G 울트라 와이드밴드(Ultra Wideband)를 내장한 최초의 프리미엄 씽크패드 시리즈로, 낮은 지연 시간과 넉넉한 저장 공간 등 다양한 기능을 한데 모았습니다.

어디서든 가능해진 효율적인 업무 환경

씽크패드 X13s는 고속 데이터 전송과 긴 배터리 수명을 자랑하며, 원격 근무 환경에 최적화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덕분에 사업자는 사무실의 위치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든 효율적으로 조직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5G 울트라 와이드밴드는 아직 일부 지역에서만 이용할 수 있지만, 4G 대비 최대 10배 빠른 속도를 제공하기 때문에 직원들은 사무실 밖에서도 대용량 파일을 손쉽게 주고받고 HD 화상 회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공용 Wi-Fi보다 뛰어난 보안성까지 갖추고 있어 안심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AI 협업 기능과 MIL-SPEC 810H 군용 규격 인증

버라이즌에 따르면 이 디바이스는 "AI 오토 프레이밍, 500만 화소 카메라, AI 잔향 제거 및 노이즈 억제 기술을 통해 스마트한 협업을 지원"합니다. 또한 12가지 테스트 방법, 26개 절차, 200여 건의 품질 검사를 통과하는 MIL-SPEC 810H 군용 규격 인증을 획득해 어떤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입증했습니다.

기업을 지키는 강력한 보안 체계

초슬림형 윈도우 11 PC인 씽크패드 X13s에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플루톤(Pluton) 보안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는 레노버 씽크실드(ThinkShield) 플랫폼 보안이 탑재되어, 기업을 각종 보안 침해 위협으로부터 보호합니다.

특히 이 제품은 버라이즌 온사이트(On Site) 5G 사설망 구축 환경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연결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조직이 사설 트래픽과 공용 트래픽을 분리해 운영할 수 있어 해커 공격에 노출될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eSIM 지원과 합리적인 구매 조건

eSIM을 활용하면 직원의 위치와 상관없이 안전한 Wi-Fi 환경에서 새 기기를 간편하게 개통할 수 있어, 다수의 기기를 도입해야 하는 기업 입장에서도 초기 세팅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씽크패드 X13s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분들은 아리프 바커스(Arif Bacchus)의 상세 리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매 가격은 2년 약정 기준 1,349.99달러, 비즈니스용 할부 결제 시 월 40.27달러입니다. 두 조건 모두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1,449.99달러에 즉시 구매하는 것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