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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스 파나이, 컴퓨텍스 2022서 Windows 11 높은 품질 점수와 새로운 기능·디바이스 소개

컴퓨텍스 2022에서 전해진 마이크로소프트의 메시지

컴퓨텍스(Computex)는 세계적인 ICT·IoT 기술 행사로, IT 업계의 주요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성과와 기술 발전을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이번 행사에 참석해 Windows 11의 광범위한 배포가 준비되었다는 기존 발표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많은 사용자가 새 OS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이며,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Windows 11의 채택 속도는 Windows 10보다 두 배나 빠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품질이 최우선: 높아진 제품 만족도

컴퓨텍스 2022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파노스 파나이(Panos Panay)와 니콜 드젠(Nicole Dezen)은 Windows 11의 높은 품질 평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파나이는 품질 유지가 Windows 11 개발팀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하며, 이미 업그레이드한 사용자들이 그동안 만족스러운 경험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제품 만족도"라는 핵심 방침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결과입니다.

윈도우 센트럴(Windows Central)에 따르면, "팬데믹 시작 이후 Windows 디바이스에서 넷플릭스, 훌루(Hulu), 유튜브 등의 콘텐츠를 스트리밍하는 사용자가 70% 이상 증가했고, 슬랙(Slack)과 줌(Zoom) 같은 협업·화상 회의 앱을 활용하는 사용자는 여섯 배로 늘었다. 또한 Windows 11의 채택률은 Windows 10 대비 두 배 수준이다"라고 전해졌습니다.

새로운 접근성 기능과 파트너사 신제품

파나이는 Windows 11에 새롭게 추가된 접근성(accessibility) 기능들을 소개하는 한편, 델(Dell)과 레노버(Lenovo) 등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사가 선보이는 다양한 신형 디바이스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그는 아울러 고객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