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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11 데스크톱 스티커 기능 유출…실제 작동 화면까지 공개

최근 Windows Insider Dev 채널은 다양한 신규 기능이 추가되면서 활기가 넘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이전부터 인터넷에서 소문이 돌았던 '데스크톱 스티커(Desktop Stickers)' 기능은 아직까지 테스트 빌드에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해당 기능을 처음 유출했던 인플루언서 알바코어(Albacore)가 다시 모습을 드러내며 Windows 11의 데스크톱 스티커 기능이 실제로 작동하는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데스크톱 스티커 기능, 어떻게 작동할까?

공개된 영상을 보면, 스티커 기능은 Windows 11의 배경 설정 페이지에 '배경화면에 사용할 스티커 선택' 옵션을 새롭게 추가합니다. 이 옵션을 클릭하면 화면 상단에 깔끔한 UI가 나타나는데, 여기에는 Windows 11의 이모지 선택기와 비슷한 드롭다운 방식의 스티커 메뉴가 열립니다.

이 메뉴에서는 검색을 하거나 목록에서 직접 스티커를 고를 수 있으며, 스티커는 고양이를 비롯한 각종 동물과 사물 테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스티커를 하나 선택하면 드래그해 원하는 위치로 자유롭게 옮길 수 있고, 크기 조절도 가능합니다. 배치 위치는 바탕화면 어디든 상관없으며, 배경화면을 변경하더라도 스티커는 그 자리에 그대로 유지됩니다.

평가는 엇갈리지만, 기본값은 비활성화

아직 Windows Insider들이 언제 이 기능을 테스트할 수 있게 될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반응 역시 엇갈리는 분위기인데, 일부 사용자들은 이 기능을 "전혀 쓸모없다"고 평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알바코어에 따르면 이 기능은 기본적으로 비활성화된 상태로 제공될 예정이라, 원하지 않는 사용자가 굳이 걱정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이 스티커 기능이 유용하다고 느끼시나요? 아래 댓글로 의견을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