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0·11을 위한 새로운 보안 동반자
지난달 우리는 윈도우 11에서 선보일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Microsoft Defender)를 처음 소개했는데요, 이제 드디어 해당 앱이 미리보기(preview) 버전으로 정식 다운로드가 가능해졌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아직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발표는 없었지만, 새 앱은 이미 미국 내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에 기본 탑재된 '윈도우 보안(Windows Security)' 환경을 보완하는 훌륭한 보조 도구 역할을 합니다.
백신 대체제가 아닌 통합 보안 관리 도구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이 앱은 PC에 설치된 백신 프로그램을 대체하는 솔루션이 아닙니다. 오히려 사용자가 여러 기기의 온라인 보안 상태를 하나의 화면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또한 해킹 공격이 감지될 경우 실시간으로 알림을 전송하고, 대응 방법과 보안 팁도 함께 제공합니다. 구독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자신의 기기를 확인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로그인만 필요합니다.



세 개의 패널로 구성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앱 화면은 세 가지 영역으로 나뉩니다. 먼저 왼쪽 패널에는 유용한 보안 팁이 표시됩니다. 가운데에는 '이 장치(This Device)'라는 이름의 중앙 패널이 있는데, 여기서는 스캔한 파일 수, 마지막 검사 시 발견된 위협 수 등 기기의 상세 보안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다른 기기를 추가하는 옵션도 제공됩니다. 맨 오른쪽 패널은 추가 기기를 등록하고 보호하는 기능을 담당하며, 링크 또는 QR 코드를 통해 손쉽게 새로운 기기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핵심 기능 정리
- 온라인 안전을 위한 보안 팁 제공
- 기기 추가 및 삭제 관리
- 기기별 강화된 보안 상태 확인
- 온라인 안전 수칙 관련 유용한 링크 제공
전반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 미리보기 앱은 위와 같은 핵심 기능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지금 바로 사용해 볼 수 있지만, 현재는 미국에서만 출시되었다는 점을 참고하세요. 미국 외 지역 거주자라면 VPN을 활용하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앱 정보
- 앱 이름: Microsoft Defender
- 개발사: Microsoft Corporation
- 가격: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