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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에서 다른 앱으로 파일을 여는 3가지 방법

Mac에서 다른 앱으로 파일을 여는 3가지 방법

Mac에는 모든 파일 형식마다 이를 열어주는 기본 앱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미지 파일은 대부분 '미리보기(Preview)' 앱으로 열리도록 설정되어 있죠. 하지만 Mac에서 파일을 열 때 반드시 기본 앱만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파일을 우클릭하면 '다음으로 열기'와 '항상 다음으로 열기' 같은 선택지가 나타나며, 이를 통해 원하는 앱으로 파일을 열 수 있습니다.

많은 Mac 사용자들이 이 두 옵션의 차이를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Apple이 이 옵션들을 컨텍스트 메뉴에 별도로 배치한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는데, 바로 사용자가 상황에 맞게 파일을 다양한 앱으로 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예를 들어 PDF 파일은 Adobe Reader로도, 미리보기로도 열어 읽을 수 있으며, 어떤 앱을 사용할지는 전적으로 사용자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Mac에서 파일을 다양한 앱으로 여는 방법을 상황별로 자세히 살펴봅니다.

'다음으로 열기' 메뉴로 파일 열기

Mac에서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면 '다음으로 열기'라는 옵션이 나타납니다. 이 옵션을 사용하면 기본 앱이 아닌 다른 앱을 선택해 해당 파일을 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미지 파일은 보통 미리보기로 열리지만, 포토샵에서 열고 싶다면 컨텍스트 메뉴의 '다음으로 열기' 옵션을 활용하면 됩니다.

Mac에서 다른 앱으로 파일을 여는 3가지 방법

이 옵션을 선택하면 해당 파일을 열 수 있는 앱 목록이 표시됩니다. 이미지 파일을 우클릭했다면 이미지 파일을 지원하는 앱들만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단, 이 방법은 일회성입니다. 이미지 파일을 한 번 포토샵으로 열었다고 해서 다음에도 같은 앱으로 열리지 않으며, 다시 기본 앱으로 돌아갑니다.

'항상 다음으로 열기' 메뉴로 파일 열기

파일을 여는 두 번째 방법은 '항상 다음으로 열기'입니다. 이름 그대로 특정 파일을 항상 지정한 앱으로 열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Mac에서 다른 앱으로 파일을 여는 3가지 방법

예를 들어 Mac에 'IMG1.png'라는 파일이 있고, 이 파일만 미리보기 대신 포토샵으로 항상 열고 싶다면 '항상 다음으로 열기' 옵션을 사용하면 됩니다.

이 옵션은 파일을 우클릭한 상태에서 키보드의 Option 키를 누르고 있으면 나타납니다.

단, 이 설정은 해당 파일 하나에만 적용됩니다. 확장자가 같은 다른 파일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위 예시처럼 'IMG1.png'를 포토샵으로 열도록 설정해도 다른 PNG 파일까지 포토샵으로 열리지는 않습니다.

'모두 변경' 옵션으로 기본 앱 바꾸기

세 번째 방법은 '모두 변경'입니다. 이 옵션을 사용하면 특정 파일 형식 전체의 기본 앱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든 PDF 파일을 미리보기 대신 Adobe Reader로 열고 싶다면 '모두 변경' 옵션을 사용하면 되며, 이후 모든 PDF 파일은 Adobe Reader에서 열립니다.

Mac에서 다른 앱으로 파일을 여는 3가지 방법

'모두 변경' 옵션은 해당 파일을 우클릭한 후 '정보 가져오기(Get Info)'를 선택하면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 창에서 특정 파일 형식의 기본 앱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파일을 열 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들의 차이점이 궁금했다면, 위 가이드가 명확한 답을 제공해 줄 것입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일회성으로 다른 앱을 사용할 때: '다음으로 열기'
  • 특정 파일만 계속 같은 앱으로 열고 싶을 때: '항상 다음으로 열기'(Option 키 + 우클릭)
  • 특정 파일 형식 전체의 기본 앱을 바꾸고 싶을 때: '정보 가져오기' → '모두 변경'

세 가지 옵션을 상황에 맞게 잘 활용하면 Mac에서 작업 흐름을 훨씬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